비전공자도 쉽게 듣는 c++강의 어디서 들으실래요?

비전공자도 쉽게 듣는 c++강의 어디서 들으실래요?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개발자 취업이 활발한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상인 듯싶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코딩이 의무교육이 되기도 했고
유치원 때부터 코딩을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원래는 영어가 제일 중요한
시대가 있었는데
코딩이 더 중요한 시대가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해본거같습니다.

코딩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상승하면서 전공자가 아닌
비전공자들도 코딩을 배우는
경우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특히나 비전공자들은
자신의 본래 전공과
코딩을 함께 접목해서
통합형 인재로 발전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렇지만 코딩을 비전공자가
배운다는 건 상당히 어렵고
힘든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나온 것이
코딩 부트캠프입니다.
오늘은 여기에 관련해서
정보를 조금 알려드리려 합니다.

c++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을지
궁금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종류 중에
하나인데요.
전공이 아니신 분들도
c++, 자바, 파이썬 같은 건
들어보셨을 거같습니다.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들이고 이건 공부를 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쪽으로
실력을 높여 나가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퀄리티 좋은
강의와 커리큘럼이 준비가 된
부트캠프에 참여를 해야하는데
슈퍼코딩은 어떨까 싶습니다.

코스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준비가 되어있으며
1:1 튜터링 서비스와
코드트레이닝을 통해서
훈련도 가능합니다.

준비가 된 코스들은
풀스택, 프런트엔드, 백엔드,
대학생 전용 0원 부트캠프,
코딩 왕초보를 위한 강의로
총 5가지 코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best는
풀스택 부트캠프이고
인기가 많은 건 프런트엔드와
백엔드로 볼 수 있겠습니다.

코스에 맞게 따로 커리큘럼이
전부 준비되어 있고
직장인이나 대학생이냐, 아니면
취업준비생이냐에 따라서
전부 다르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경우
취업준비생은 16주정도의
풀타임으로 시간이 소요되지만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서는
24주 정도의 파트타임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풀스택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전부를 해야하기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게 됩니다.

풀타임도 21주정도 걸리고
파트타임은 총 33주 걸려요

모든 코스에서 똑같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특징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에도
집중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서
소통과 협업을 늘리기도 하고
실제 상황에서 만날 수 있는
약 100가지 상황별로
문제해결 경험도 할 수 있어요.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현직 개발자가 직접
기획안과 결과, 설계안 등
여러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주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디벨롭을 하게 됩니다.

실제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요구사항을 받으면
그 의도를 파악하고
알맞게 진행하는 법도 알아야
정확하게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 부분도 현직 개발자의 
가이드와 해설을 통해서
실습 요구사항과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진행합니다.

0원부트캠프는 이런 특징을
모아서 보았을 때
취업에 정말 최적화된
코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취업까지도 전부
도와주면서 포트폴리오나
이력서를 작성하는 부분도
함께 봐주고 있습니다.

모든 코스가 코딩을 모르는
비전공자도 들을 수 있지만
20시간의 기적 코스는
정말 코딩의 왕초보도
들으면서 공부가 가능한 
코스입니다.

c++이 프로그래밍 언어인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들을 수가 있는 코스인 거죠.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측이 되는 상황입니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때는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고민만 하게 되면 결국에는
생각이 많아지고 복잡해져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시작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때라고 봅니다.

혹시 비전공자라는 사실 때문에,
c++이 뭔지도 몰라서
자신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이렇게 비전공자를 위한
코스가 준비 되어 있으니까
한번 도전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코드할인지원도 현재
진행 중이라는 사실도
기억해 주세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